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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스트레스 해소법


스트레스 수치 확인하기


스트레스에 영향 삶에 변화

 스트레스 정도 체크


수첩을 준비해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이를 기록해 매주 어느 정도의 빈도로 


스트레스를 받는지 측정해보자. 


주변 상황에 따라 받는 스트레스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면서 


스트레스를 확인해보도록 하자.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이다.

스트레스가 우리 인식에서 시작됨을 알기. 우리 몸은 "투쟁 도피 반응"을 이끌어내는 위험한 상황에 매우 효율적으로 반응한다. 예를 들어 차가 당신을 향해 다가오고 있을 때 반사적으로 피하는 것이 여기에 속할 것이다.이 반응은 심장을 뛰게 해 심박수를 높이며 근육을 긴장시킨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몸이 이런 반응을 별 위협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무의식적으로 이끌어낸다는 점이다. 교통 체증, 마감 시간이 임박한 경우, 가족 문제 등이 여기에 속한다.따라서 우리는 일단 몸이 스트레스를 느끼기 시작할 때 "브레이크를 걸어주는" 방법을 배워서 진정시킬 줄 알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박수가 증가하고 땀이 나게 된다. 또한 근육이 수축하고, 

두통, 피로, 짧은 호흡 등의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위 증상을 겪는다면 어떤 원인에 의한 것인지 파악해보도록 한다.




할 일이 많고 시간이 적어서 스트레스를 받는 다면 자기 일에 우선순위를 매겨서 정말 먼저 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일정을 확인하고 나중으로 미뤄도 되는 일에 표시를 해두자. 정말 필요한 일만 남기고 즐거운 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다.

스트레스의 원인 해결을 위한 전략 짜기. 스트레스의 원인을 밝혀냈다면 이제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먼저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이나 요인이 당신이 조절할 수 있는 범위 내에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쉴 시간이 없는 상태에서 어떤 의무감이나 시간이 촉박한 일이 주어지는 것은 흔한 스트레스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자기 마음 속의 부정적인 생각을 180도 돌려 긍정적으로 바꿔보자.

예를 들어 "일이 절대 안 끝날 것 같아"라고 생각하는 자기 모습을 발견했다면 이 생각을 다음처럼 바꿔보도록 한다: "내가 휴식을 적절히 취하면서 꾸준히 일을 한다면 시간 내에 이 일을 끝낼 수 있을 거야."

관점을 바꾸면 받는 스트레스의 양도 같이 바꿀 수 있다. 최대한 사물을 긍정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고 비꼬지 않도록 한다.


자기 생각 재구성하기. 가끔씩은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단지 관점의 차이로 인한 것일 수도 있다. 한 예로 비관주의는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 채용하는 관점이다. 스스로 불안감을 느끼는 문제나 부정적인 사고방식 대신에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


사실 간단하다. 부정적인 사고방식은 안 좋은 기분이 들게 하며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좋은 기분이 들게 한다. 따라서 기분이 안 좋다면 자기 생각에 집중해보도록 한다. 스스로에게 어떤 식으로 말하고 있었는가? 




일기를 쓰는 것은 스트레스의 근원을 투명성 있게 바라보게 도와준다.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문제를 적어보라. 생각이 정리되지 않아 제대로 생각할 수가 없을 때는 혼한이 오거나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예를 들어 문제가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두 가지 방법 사이에서 고민을 하고 있다면 각 방법에 대해 장점과 단점을 적어보도록 한다. 종이에 세로로 선을 그어 쭉 적어보고 비교하면 더 정리가 쉬울 것이다.



일기 쓰기. 일기를 쓰는 것이 지루하고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자기 생각을 주기적으로 적는 것이 스트레스를 줄여준다고 한다. 만약 특정 이유로 기분이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이에 대해 일기에 자세히 적어보도록 한다. 종이에 적어보면 다른 때에는 느끼지 못했던 안도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대신 두려움 없이 정직하게 적도록 한다. 당신의 일기는 당신만 볼 수 있다. 다른 사람은 당신의 일기를 볼 수 없으면, 당신이 스트레스 받는 이유를 알 수 없다. 일기장은 당신의 걱정, 감정, 생각, 느낌 등을 모두 해소할 수 있는 안전하고 평가받지 않는 공간이다. 일기장에 생각을 적으면 더 이상 뇌에 그런 생각이 들지 않을 것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더 효율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훈련을 받은 전문 치료사나 상담사를 찾아보도록 하자. 가끔은 전혀 모르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 더 자신에 대해 말하기 쉬울 수도 있다.


혼자서 모두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기. 스트레스나 불안감을 느낀다면 모두 혼자서 헤쳐나가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한다. 신뢰할 수 있는 친구나 가족에게 말해서 기분을 공유하도록 한다. 소통은 긴장을 낮추는 역할을 하기도 하며, 전반적으로 매우 중요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가만히 앉아서 비밀스럽게 얘기하지 않아도 되며, 너무 개인적인 일이면 꼭 공유하지 않아도 좋다.

스트레스 받는 일에 대해 털어놓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풀린다.



상대를 존중하는 어투로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다.

어떤 사람들은 새롭고 흥미진진한 기회를 놓칠 것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많은 일을 동시에 수행해 모든 일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다면 결국 하는 것이 없는 사람이 될 것이다. 새로운 의무가 주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는 먼저 장단점을 철저히 분석해서 당신에게 도움이 되고 현재 자기 일정에 끼워넣을 수 있는 경우에만 받아들이도록 한다.



"아니"라고 말하는 법 배우기. 당신이 사람들의 부탁을 모두 들어주기는 힘들 것이다. 그렇다면 현실과 마찬가지고 모든 일을 받아들이지 않아야 한다. 당신이 약속을 하고 지키지 않는 일이 늘어날수록 사람들은 당신에 대한 신뢰를 잃을 것이다. 대신 자기주장을 하는 사람이 되어 "아니"라고 정중하고 확실하게 말해보도록 한다. 먼저 당신의 일정을 확실하게 확인하고 추가로 일을 할 시간이나 자원이 없다면 거절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자기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항상 상대와 눈을 마주치고 선명하고 위협적이지 않은 어투로 말하며 자기 옹호를 겸한다. 만약 당신이 시간이 낼 수 있는 시간이 더 이상 없다면 사실대로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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